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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감동적인 교육
말머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작성자 이주령 등록일 2014-11-15 조회 2328
4주간의 꿈다락 학교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온 식구가 일찍 일어나 가까스로 9시까지 도착하며 눈치아닌 눈치를 봤습니다.

아이는 1학년이라 그저 엄마가 데려다 주니 가는 것 같고 아이아빠는 토요일까지 이렇게 극성(?)을 피우나 싶었나봅니다.

하지만 4회의 수업을 마무리하며 느낀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수업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부가 아니고 수업이 아니고 흔한 체험이 아닌, 아이가 놀면서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과 교감하는

즐거운 경험이고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과도 열심히 게임을 하고 놀이를 하고 춤을 배웠습니다.

아이가 공연을 할 때는 함께 즐기고 웃었습니다.

멋진 무대복을 입지 않아도 그럴듯한 무대가 아니어도 소품이 많지 않아도 춤구성이 전문적이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슴 따뜻한 공연을 할수 있다는 걸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시는 무용단 선생님들께 감사했습니다.

정말...오랜만에 감동의 눈물도 흘렸습니다. 아직 1학년인 저희 아이를 선생님이..누나가..형들이

잘 다독이며 함께 가는 그 모습이 아름답고 제 몫을 하는 저희 아이가 대견했나봅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저희 아이도 그러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연계된 수업이 쭉 있으면 좋겠습니다. 4번 하고 끝나기엔 넘 아쉽네요..

--- 특별한 아이 119 라고 불러주시던 선생님. 별명을 독특하게 지은 저희 아이를 다독이느라 특별한 아이라고 해주셨나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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