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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제야 음악회
공연명 2016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작성자 이종민 등록일 2017-01-08 조회 244
10여년을 제야 음악회와 함께 하면서
이번처럼 가족 관객을 고려하지 않는 난장판 음악회를 접하면서 탄식이 나옵니다.

1. 제야 음악회의 관객이 누구입니까?
- 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젊은이, 아이들

2. 국립극장은 어떤 곳이지요?
- 국립 + 극장 : 전통과 함께하는 권위가 있는 곳


첫번째 파트의 국악은 매우 좋았습니다. 기량도 음향도 좋았지요.
그러나, 그 이후의 두번째 하물며 세번째 김창완 밴드 조차도 음향.......

광란의 heavy metal 사운드였습니다.
당일의 음향은 조절 전혀 안된 소음 덩어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딥퍼플, 본조비, 건즈앤로즈의 팬인 저조차도 귀를 막을 정도였습니다.
아! 그 고막 터질듯한 태평소 소리......


공연 담당자 분들은, 혹시, 공연장 촬영 필름 있으면 관객들의 모습과 표정을 한 번 보아세요.
관객분들이 착해서 그렇지 어처구니 없는 음악회 였습니다.

유사해 보이지만, 젊은이들의 호응이 많았던 지난해 제야음악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다음 부터는 좀 더 잘 준비해서 국립극장의 위상을 지켜나가기를 바랍니다.

PS.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불꽃놀이는 역대 최고급으로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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