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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2-08 조회 231
파일 [보도자료]국립국악관현악단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hwp

 

오직 아마추어이기에 가능한 열정이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이 운영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이하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가 오는 2월 25일(토) 오후 3시 달오름극장에서 발표회를 연다.
일반인 60여 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관현악단’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6년 야심차게 시도한 프로젝트다. 국악기를 취미로 배워온 일반인에게 국악관현악 합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국악 향유층을 개발하고, 국악 애호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관객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첫 프로젝트를 운영했던 지난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총 52명의 단원을 선발해 기존의 소규모 국악 동호회와 달리 관악·현악·타악 파트를 모두 갖춘 대규모 관현악단을 꾸렸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참가자들에게는 연습용 국악기와 연습실,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의 전문적인 강습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국악관현악 작품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과정으로 발표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단일 악기를 연주할 때는 몰랐던 국악관현악만의 웅장한 감동을 느꼈다” “악기 연주법 정도만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지원했는데 ‘영산회상’을 합주하면서 국악관현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라는 등 지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는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 등 7개 파트, 총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100여 명의 지원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지원서 및 연주 동영상을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 지휘를 맡은 이용탁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와 국립국악관현악단 각 파트별 단원들이 직접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 단원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는 물론 대학생·주부·회사원 등 직업도 매우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국악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국악을 접해온 기간 등은 각양각색이지만 ‘아마추어 관현악단’에 대한 열의만큼은 모두 같다. 이들은 지난 1월 3일(화) 첫 연습을 시작한 이래, 주 2회 2시간씩 이뤄지는 정규 연습 과정을 거쳐 2월 25일(토) 달오름극장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총 4개의 작품이 연주된다. 박범훈 작곡의 국악관현악 ‘축연무’로 막을 열고, 이어 영화 ‘타이타닉’ ‘시네마 천국’ ‘맘마미아’ 주제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영화음악 메들리, 다양한 전통 민요를 엮은 창작곡 ‘민요의 향연’으로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국악관현악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모둠북 협주곡 ‘타’도 연주된다. 관현악 합주가 익숙지 않은 일반인에게 결코 쉽지 않은 난도의 작품이지만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연습에 임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추어 관현악단’ 2기 발표회는 전석 무료다. 공연 관람 신청은 2월 10일(금)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 예매처(02-2280-4114)를 통해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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