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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2017 리컴포즈>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2-28 조회 112
파일 [보도자료] 국립국악관현악단_2017 리컴포즈.hwp

 

오늘의 도전, 내일의 전통!

국립국악관현악단 ‘2017 리컴포즈’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이 ‘2017 리컴포즈’를 오는 3월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2014년에 시작된 ‘리컴포즈’ 시리즈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접근, 동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전통음악의 가치를 짚어보고 다양한 화두를 고민해보고자 기획됐다. 전통음악을 소재로 자유롭고 다각적인 실험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국음악계와 관객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4년에는 한국음악에 조예가 깊은 4개국(벨기에·미국·타이완·일본) 출신 작곡가의 재해석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외연 확장을 시도했다. 2015년에는 현대음악 작곡가 김택수와 한국음악 작곡가 김성국을 기용해 각각 ‘문묘제례악’과 ‘남도시나위’를 바탕으로 전통을 향한 각기 다른 접근과 해석을 보여줬다. 이번 ‘2017 리컴포즈’는 서양음악적 뿌리를 지닌 4명의 작곡가들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 속 다양한 노랫소리를 국악관현악으로 변화시켜 국악기의 새로운 가능성과 매력을 선보인다.
‘2017 리컴포즈’의 주역인 4명의 작곡가 강순미·강은구·김대성·김혜자는 국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넘어 순수한 음악적 관점에서 각기 다른 연구와 실험, 개성을 선보여 왔다. 이들은 모두 서양음악 기반으로 작곡 세계에 입문했다. 우리 음악에 대해 다년간 구축해온 각자의 시각과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시도들을 감행한다. 종교음악인 범패의 짓소리, 제주 민요인 ‘진토굿’, 전통 성악곡인 ‘이수대엽’,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곡에서 발전된 궁중음악 ‘수제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미로 발전된 전통 소리 양식을 재조명한다.
작곡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프로젝트인 만큼 ‘리컴포즈’의 음악들은 지휘자와 연주자 모두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다. 앞선 두 차례의 ‘리컴포즈’에서 최수열의 객원지휘로 호흡을 맞췄던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이번 ‘2017 리컴포즈’에서 이용탁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와 함께한다. 지난해 국립국악관현악단 취임 이후 다양한 기획공연과 외부공연에서 지휘를 선보인 바 있지만 정기연주회 지휘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음악에 대한 이해가 탁월한 지휘자이자 뛰어난 연주자(피리) 출신이기도 한 이용탁이 보여줄 ‘2017 리컴포즈’의 지휘와 음악적 해석에 한국음악계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 연주회로는 이례적으로 중극장 규모의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러한 시도는 인위적인 기계 확성음을 최대한 배제하고 국악기 특유의 자연음을 그대로 살려 국악관현악 본연의 음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보다 생생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느끼는 60여 명의 대규모 국악관현악 사운드는 기존의 대극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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