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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속의 소풍 그리고 바이블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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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속의 소풍 그리고 바이블

전쟁터속의 소풍 그리고 바이블 공연정보
장르 연극 러닝타임 120분(15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 Bohemians
장소 별오름극장
기간 2017-02-23 ~ 2017-02-24
시간 오후 7시30분
문의 010-8892-2040, Bohemians
티켓 전석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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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설명
전쟁터 속의 소풍 그리고 바이블.jpg


전쟁속의 소풍

형제끼리 총을 겨누고 피를 흘리며 싸우는 이 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전쟁의 이유도 의미도 알지 못하고 전장으로 끌려온 자뽀와 제뽀,
그리고 그 아들을 찾아 소풍바구니를 들고 그 죽음의 전쟁터를 찾아온 데빵과 데빵부인의 웃픈 한편의 동화 같은 연극

페르난도 아라발의 작품을 새롭게 각색한 연극인 <전쟁터 속의 소풍>은 이런 전쟁의 끔찍한 상황에서 마치 꿈 같은 장면들을 연출합니다.

전쟁 속에서 소풍을 즐기는 가족의 상황을 부조리한 기법으로 전개하는 작품으로 연극을 통해 비극적이고 처참한 전쟁의 모습과 그 속에서 정말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 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합니다.

지금도 전쟁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그 싸움에서 자신들이 이기는 것 보다는 가족들과 얼굴을 맞대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 아이의 얼굴에 뽀뽀하는 것, 함께 식사하는 것 등의 단순한 것들일 것입니다.

이런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파괴하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전쟁이 무엇이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여러분께 이 작품을 통해 질문 하고 싶습니다.

 


바이블

Karis의 대표 김사비나가 직접 제작했던 작품으로 짧은 시간 동안 그 동안 생각치 못했던 다른 이들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뮤지컬 작품.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 아픔을 되돌아 보며 주위를 좀 더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왜 그런 상황을 갖게 되었는지, 귀 기울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뮤지컬을 통해 지옥과도 같은, 전쟁과도 같은 삶을 치뤄내고 있는 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합니다.

전쟁같이 힘든 삶을 살아가면서 '나'의 상처에 '나' 조차도 돌아보기 어려운데, 그 상처가 마를 틈 없이 계속해서 또 상처를 받게 하는 이 사회. 조금만 돌아본다면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아픔들이 있지 않을까? 내가 상처주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이런 악순환이 끊어질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 뮤지컬을 통해서 작게는 주변의 아픔, 멀리는 사회 전체에 퍼져있는 인식과 편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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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할인율은 국립극장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에 따라 상이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극장 콜센터 ☎02)2280-4114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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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박물관에서는 한국공연예술의 역사와 예술가의 삶·무대미술에 대한 전시 관람과 함께, 각종 공연 DV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오후6시 | 문의 : ☎ 02)2280-5806, 5804
줄거리

전쟁터속의 소풍
# 시놉시스
전쟁에 참여한 아들을 찾아와 소풍을 즐기는 가족의 상황을 부조리한 기법으로 전개하는 작품이다. 연극이 원작인 이 작품을 새롭게 각색하여 이를 통해 전쟁이 얼마나 비극적이며 처참한 최후를 안겨다 주는지, 그 속에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극은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의 한복판 어느 참호 속에 공포에 떨고 있는 자뽀라는 군인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총을 맞고 죽어가는 자뽀의 상상속 곧이어 폭격이 멈추고 도시락을 싸와 아들과 식사를 위해 찾아온 부모님을 만나게 된다. 놀란 것도 잠시 부모님과 식사를 하다가 적군인 제뽀가 들어오자 그를 포로로 잡아놓고 기념촬영도 하고 식사에 초대하며 친구가 되어간다. 이들은 포탄이 쏟아지는 전쟁통속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며 소풍을 즐기는데...

 

 

바이블
#시놉시스
배경은 이미 한 차례 전쟁이 쓸고간 어떤곳
남자1은 두딸과 아내를 둔 너무나도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터지고 남자1이 살고 있던 마을은 공격을 당하게 된다. 남자1의 집에 쳐들어온 적군. 그들은 아내를 남자1이 보는 앞에서 강간한 후 아이들과 함께 잔혹하게 살해한다. 그 후 남자1은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충격으로 술에 쩔어살게 된다.
남자2는 태어났을 때부터 장님이었다. 그의 장애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부모는 그를 보육원에 버리고 그는 보육원에서 자라게 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보육원에서 조차 그는 귀찮은 존재로 여겨졌고 그는 18살이 되던 해 보육원을 나오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남자2은 구걸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고 이리저리 떠돌던 남자2는 술에 취해 울부짖고 있는 남자1을 만나게 된다.
여자1 은 어느 작은도시 읍내에 있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10대 시절 납치를 당해 언제 생겼는지 모를 자신의 빚을 갚기위해 여기저기 팔려다닌다. 그러나 늘어만 가는 빚의 올가미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전쟁이 일어나 모든게 파괴 된 마을을 떠나 떠돌던 여자1은 먹고 살기위해 빵 한조각에도 몸을 팔게 되고 몸값을 놓고 어떤 한남자와 싸우다 도망치는 도중 남자1과 남자2를 만나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위로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최악의 상황 최악의 인생을 살아왔지만 서로에게 눈과 발이 되어주고 의지하자 이야기하며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된다.

 

출연/스태프

Staff
연출 및 음악감독 | 한동일
조연출 및 음향디자인 | 고재민
작 곡 | 김진환
음 악 | 이나경
안 무 | 김사비나
무대디자인 | 백진희
조명디자인 | 류수현
기 획 | 김예일

Cast
김사비나 고재민 김지강 박지훈
이미연 백효성 반용화 백진안

기타

삶이라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지금,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요?
각자의 삶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두가지 이야기

휴전선이 그어져있는 한국, 시리아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내전, 서로 견제하며 마치 보험처럼 가지고 있는 핵무기. 지금도 몇몇의 욕심 때문에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의미도 모른채 싸우고 있는 사람들, 희생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전쟁은 아니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나의 모습으로 인한 편견과 곁눈질로 인해 마치 전쟁과 같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전쟁에 참전한 사람의 기가 막히게 웃긴 이야기와 전쟁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시린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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