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발랄한 타악 퍼포먼스!
클래식을 전공한 5인의 연주자로 구성되어있는 잼스틱은 클래식 공연을 보며 자칫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관객들을 위해 클래식과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관객과 같이 호흡하고 이해하기 쉬운 공연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이번에는 이제껏 봐왔던 어떤 연주보다 교육적이며 쾌활하고 발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음악은 보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음악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 ! = 인터러뱅(Interrobang)
물음표와 느낌표를 하나로 묶는 공연을 시도한다. 물음 느낌표 인터러뱅(Interrobang)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공연의 시작은 물음표로 시작하지만 끝날땐 느낌표로 끝이 난다. 처음 무대를 보고, 공연자를 보고 어떤 공연을 할지 예측하지 못하지만 공연이 끝나가면서 서로 느끼고 즐기고 참여하고 행복해하는 공연을 한다. 공연의 포인트는 타악과 영상이다. 듣는 음악의 시대를 벗어나 보는 음악을 시도 한다.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영상과 퍼포먼스로 적절히 섞어 쉽게 이해할수 있고 새로운 악기를 제작함으로써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잼스틱은 마칭 타악, 건반 타악, 국악타악 , 기타, 관악기, 재활용 플라스틱통, 철판 , 멜로디 봉, 전자 악기까지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타악의 둔탁함은 박자 사이를 파고드는 날렵함과 이색적인 조합으로 변해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낸다. 아직 경험하거나 보지 못했던 음악과 퍼포먼스를 하나로 묶어 신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단체명 : 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