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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행(Row)에서 유영하는 행(Move)으로
한국적 컨템퍼러리의 지각 변화를 목격하라
한국의 고유한 정체성을 춤으로 탐닉해 온 현대무용계 거장 안애순과 한국춤에 동시대적인 질문을 던져온 국립무용단의 역사적인 첫 만남.
신작 〈행 +-〉(행 플러스마이너스)는 전통이라는
거대하고도 깊은 필연적 뿌리에 현대적 혹은 개인적
파편들을 더하고 빼며 한국춤의 새 영역을 개척해간다.
이번 무대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바로 한계를 뛰어넘는
국립무용단 40여 무용수의 다채로운 움직임이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한국적 컨템퍼러리란 무엇인지 집요하게 자문하고 모색하며, 아직 만나본 적 없는 새로운 움직임들을 포착해 펼쳐낸다.
국립무용단과 드림팀이 함께한 감각적인 무대
국내외 최정상급 제작진과의 진화된 협업도 기대를
모은다. 음악은 ‘화차’ ‘길복순’ 등 영화씬에서 활약해온
김홍집과 이진희가 공동으로 맡는다. 한복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의상디자이너 김영진(차이킴), 무용에
대한 깊은 이해로 춤과 하나 되는 무대를 완성하는
무대디자이너 김종석,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동하는
색감과 감각적인 빛을 선보이는 조명디자이너 후지모토
타카유키 등이 함께한다.
안무·연출 안애순
드라마트루그 김지연
조안무 한상률·이재화
음악 김홍집·이진희
조명 후지모토 다카유키
무대 김종석
의상 김영진
출연 국립무용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