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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5월

기간
2021-05-22 ~ 2021-05-22
장소
하늘극장
장르
국악
관람시간
36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
국립극장
시간
15: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2-2280-4114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예매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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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관련이미지 썸네일

알립니다!

 


공연소개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운 소중한 소리판
판소리를 감상하는 수준이 명창의 경지에 이른 귀명창이 있어야 명창이 탄생할 수 있다고 믿었던 박동진 명창의 유지로 1984년 시작된 무대. 한 명의 창자가 수많은 관객 앞에서 고수의 장단에 기대 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8~9시간까지 판소리 한 바탕을 완창(完唱)하는 자리이다. 그런 만큼 지난 36년간 최고의 예술가들과 꾸며왔다. 이번 시즌에도 이 공연의 가치를 드높여줄 수 있는 명창, 즉 전통에 대한 믿음으로 득음을 위해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이들을 엄선해 판을 열고자 한다. 공연은 시대에 발맞춰 변화해야만 그 생명력을 갖지만 판소리라는 원형은 온전한 모습일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다. 그래서 매달 한 차례씩 열리는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귀하다. 소리의 이면과 창자 등에 대한 해설이 곁들여져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완창판소리> 5월 모보경의 춘향가 정정렬제 

따뜻한 봄을 맞은 5월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무대는 모보경 명창의 ‘춘향가’로 아름답게 꾸며진다. 어머니 최승희 명창에게 소리를 듣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판소리에 입문한 모보경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기 연주에 능하고, 무용을 전공하는 등 예인의 기질을 보였다. 2000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대통령상을 받아 명창의 반열에 오른 그는 서정성이 짙은 소리, 단아하고 정제된 발림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소리꾼이다. 정정렬제 ‘춘향가’는 정정렬 명창이 소리뿐만 아니라 극적 구성과 사설까지 새롭게 탄생시킨 바탕으로 다양한 부침새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인다. 음악적, 문학적으로 높은 완성도와 특유의 현대성으로 판소리와 창극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정정렬제 판소리 전통의 맥을 이어 온 모보경 명창이 장장 여섯 시간에 걸쳐 선보일 이번 무대는 모두에게 더없이 반갑고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창자 모보경
고수 조용안·조용수·신호수
해설/사회 배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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