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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실험의 아이콘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국내 최초 경제 전략 MMORPG ‘천하제일상 거상’과 손잡고 16세기 조선 시대로의 음악 모험을 떠난다. ‘천하제일상 거상’을 대표하는 로그인 BGM을 비롯해 조선·일본·대만·중국·인도 다섯 개의 필드별 게임 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음악에 맞춰 게임 영상이 상영되는 일방향 형식에서 탈피해 관객들이 실시간으로 선호 작품에 투표하고 그 내용을 자막 스크린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현장 최다 득표수를 기록한 작품은 앙코르로 다시 연주되고, 해당 작곡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천하제일상’을 수상하는 등의 게임 요소를 적극적으로 가미했다. 전통과 정통, 토종의 공통점을 지닌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천하제일상 거상’의 협업 무대가 큰 기대를 모은다.
지휘 김유원 | ||
'천하제일상 거상' 로그인 BGM 국악관현악을 위한 '새로운 세계' | 작곡 손다혜 | |
일본 | 숲의 싱그러운 파랑을 꿈꾸는 사무라이와 무녀의 모험 파랑 파랑 | 작곡 장태평 |
인도 | 국악관현악으로 만나는 인도 신화와 전설 속 신과 영웅 신화의 숨결 | 작곡 홍민웅 |
대만 | 미지의 섬, 미지의 땅, 미지의 공간으로 향하는 한 걸음 절벽의 섬(The Cliffed Isle) | 작곡 정혁 |
중국 | 진돗개에게 반한 차우차우가 부르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세레나데 사랑에 빠진 차우차우 | 작곡 성찬경 |
조선 | 동방의 빛나는 아침의 나라 '조선(朝鮮)'에서 건네는 인사 안녕(安寧) | 작곡 강한뫼 |
※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휘┃김유원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잘츠브루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교,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한국인 최초로 2014년 미국 ‘아스펜 음악제’에서 우수 지휘자에게 주어지는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Robert Spano Conductor Prize)’상을 받았으며, 2018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개최된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2년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가 주최하는 브루노 발터 지휘자 프리뷰에서 미국 음악계를 이끌 6인의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유수의 해외 오케스트라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다. 2019년부터 LA필하모닉의 객원 보조 지휘자로 활동하며 에사 페카 살로넨, 토마스 아데스, 후안호 메나와도 작업했다. 현재 숙명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무대에서 청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 |
연주┃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연주 단체다.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되어 온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와 지휘자를 영입해 60여 명의 전속 연주자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전 세계의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기획·개발하여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현재 8대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과 함께 국립예술단체다운 품격이 있는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목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 작업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 |
협업┃AK Interactive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의 운영사다. ‘천하제일상 거상’은 2002년 출시된 경제 전략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로, 조선·일본·중국·대만·인도 등 동아시아의 주요 지역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16세기 동북아시아를 무대로,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되어 무역과 전투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세계 최고의 상인인 ‘거상’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신화와 전설 속 영웅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재미를 강조하며,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용병을 고용해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적 사실과 가상의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동아시아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아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영남대학교 작곡과 재학 중 중앙음악콩쿠르 작곡 부문 1위(비수도권 대학 최초)에 입상하며 주목받았다. 클래식, 국악, 가곡, 영상음악 등 장르 불문 국내 다수의 콩쿠르와 공모전을 석권하며 다양한 음악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립국악단 작·편곡가 겸 악보계 단원을 역임했고, 현재 SM 엔터테인먼트 SM Classics 전속 작·편곡가, 창작국악 연주단체 ‘우리음악집단 소옥’ 작곡·연주자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교향적 창곡 '폭포',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강강>의 음악을 작업했다. | ||
[조선 필드 BGM] 작·편곡 강한뫼 | ||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창악회 작곡콩쿠르, 독도국민가곡 공모전, 창작국악동요제, 국립합창단 창작작품 공모전, ARKO 한국창작음악제 등 다수의 콩쿠르 및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뮤지컬 <니진스키> <구내과병원> <금악><디아길레프> 등에서 작곡·편곡·음악감독으로 활동했고 현재 서울대,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총신대, 장로회신학대에서 강의 중이다. | ||
[중국 필드 BGM] 작·편곡 성찬경 |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작곡과와 동 대학원 음악극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국립극장 창작지원사업 함께 가는 길과 제13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에 선정됐으며,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대상을 수상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노래놀이 <별별땅땅>,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정년이>, 국립무용단 <설·바람> 등 다양한 장르에 국악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으며, 언어와 소리가 살아 숨 쉬는 음악을 쓰고 있다. | ||
[로그인 BGM] 작·편곡 손다혜 | ||
작품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는 장태평은 제11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에 선정된 국악관현악 ‘너븐숭이’를 비롯해 가야금협주곡 ‘바리’, 국악관현악 ‘춤꽃’ 등을 작곡했다. 2019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청춘, 청어람>에 선정돼 객원 지휘로 활약한 바 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역의 음향> <반향> 등에서 작곡과 지휘에 대한 관념의 틀을 깨는 모습을 통해 한층 유연하고 성숙한 면모로 주목받았다. | ||
[일본 필드 BGM] 작·편곡 장태평 | ||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로 작곡을 전공했다.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대편성부문 우수상, 제40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작곡부문 금상, 제38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작곡부문 금상 및 전인평 국악작곡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제14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등에 위촉 및 선정되었으며, '검은 집(The Black Home)' 'HETEROPHONIUM Series' 등 국악기의 다양한 사유를 펼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 ||
[대만 필드 BGM] 작·편곡 정혁 | ||
중앙대학교 창작음악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 전문사를 졸업했다. 2018년 신진작곡가를 위한 창작국악축제, 2020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첫선음악회 창작공모, 제13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등에 입상 및 선정됐다. 현재 안산시립국악단 단원(악보계)으로 재직하며, 중앙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국악관현악 ‘화류동풍’, 10현 소아쟁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개화(開花): 피어나다’, 타악 협주곡 ‘파도: 푸른 안개의 춤’ 등을 작업했다. | ||
[인도 필드 BGM] 작·편곡 홍민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