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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 춤 회고전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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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 춤 회고전

송범 춤 회고전 공연정보
장르 무용 러닝타임 120분
주최 범무회
장소 달오름극장
기간 2017-06-20 ~ 2017-06-20
시간 오후 8시
문의 02-2263-4680, 공연기획MCT
티켓 R석 3만원 / S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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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설명
한국근현대사 무용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한국무용의 무대화를 견고히 한 무용가 송범의 작품 회고전을 준비합니다.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으로 전통무용을 무대화 하고 다양한 무용극으로 우리 춤의 대중화에 앞장서신 송범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입니다.
오랜 시간 국립무용단의 예술감독을 맡으시며, 안무자로써 끝없는 고민 끝에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시고 전통을 보존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움직임의 재창조를 통해 한국 창작무용계에 새로운 지평을 펼친 송범 선생의 작품을 제자들이 힘을 모아 송범 선생을 기억하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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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할인율은 국립극장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에 따라 상이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극장 콜센터 ☎02)2280-4114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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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박물관에서는 한국공연예술의 역사와 예술가의 삶·무대미술에 대한 전시 관람과 함께, 각종 공연 DV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오후6시 | 문의 : ☎ 02)2280-5806, 5804
줄거리

1. 생령의 신음(출연_ 정혁준)
리스트작곡의 헝가리언 랩소디 중에서 반주음악을 삼아 6.25의 비극을 주제로 표현한 작품이며1959년 시공관에서 공연되었다.


2. 사랑가 (출연_  김장우 최영숙 / 김장우 최정임)

1968년 멕시코 올림픽의 세계민속 예술제전에서 한국민속예술단의 레파토리로 처음 선정되어 추어졌던 <연가>는 한국적인 남녀의 사랑을 나타내려는 의도로 춘향과 이도령의 상황을 빌렸다. 음악도 판소리 춘향가 중에서 사랑가 대목을 기악곡화 하여 사용함으로써 한국적인 정서를 잘 나타내었다. 송범이 직접 이도령으로 김문숙이 춘향으로 초연되었었다.


3. 부채춤 (출연_ 홍승욱, 서울예술대학교 동랑무용단)
1954년 11월 취봉 김백봉에 의해 창무 되어진 작품으로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재구성, 이후 현재까지 국내, 외의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김백봉의 예술관이 가장 집약된 작품으로 부채춤 전체에서 보여주는 것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즉 생명력의 표현이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로부터 『명작무』로 지정 받았다.


4. 참회 (출연_ 박숙자)
피난지 대구에서 1951년 초연당시에는 상-상의<지고르네 바이젠>을 반주 음악으로 사용했었다. 원래 1982년 부처님을 배경으로 파계승의 괴로움을 그리고 있지만 초연 때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배경으로 신부의 고뇌를 묘사했던 작품이다. 초연 당시의 창작의도는 암담한 피난지 생활에서 구원을 갈구하는 당시의 상황을 종교적 양태를 빌려 표현하자는 것이었다.


5. 우물가에서 (출연_ 김승일 양승미)
1975년 선생님의 안무 작품으로써 순박한 시골 우물가에서, 처녀 총각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서정적인 작품이다.


6. 즐거운 계절 (출연_ 서울예술대학교 동랑무용단)
가을추수가 끝나고 풍성한 계절에 동네 아낙들의 장터모습을 그린 작품


7. 황혼 (출연_ 최영숙)
송범 무용의 한국무용 중 선의 흐름을 가장 잘 나타낸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1965년 당시 시공간 무대에서 <人生>이라는 연제로 초연되었다.


8. 사형대 (출연_ 김나영)
‘사형대’는 6.25동란 때 전쟁의 살상과 남과 북의 이념의 갈등으로 희생될 수 밖에 없었던 삶의 비극을 현대적인 기법으로 안무된 작품이다. 인간의 좌절 혹은 절망을 그려내는 듯한 이 작품은 송범 안무의 ‘표현주의(Expressionism)'의 전형을 보여준다.


9. 강강술래 (출연_ 서울예술대학교 동랑무용단)
한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보름이면 부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원무를 추곤 하였다.
16세기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부녀자들로 하여금 강강술래를 부르며 원무를 추게 한데서 비롯하였는데, 그것은 공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수많은 군대가 있는 것처럼 적에게 보이기 위함이었다. 그 후 그것은 강강술래 라는 전통무용으로 전해져 왔다.
오늘 선보이는 송범의 달과 여인은 강가술래 형실을 빌어 1968년 재창작한 작품으로 한가을 밤, 달은 높이 떠 정취있게 비추며 처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맴돌며 노래하며 가을에 낭만을 수놓아간다.


10. 가사호접 (출연_ 김충한 / 국수호)
중의 속세와의 갈등을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반주로 깊숙이 나타낸 작품이다.
<승무의 인상> 이라는 제목으로 이 춤이 처음 추어진 때는 1933년 조택원의 무용연구소 제 1회 공연무대였다 故조택원 선생의 대표작으로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 더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1975년 그의 제자였던 송범이 물려받았다. 신무용사에서 제자에게 공개적으로 물려준 작품으로 그 의의를 갖는다.


11. 고풀이 (출연_ 이지영 / 이지영,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어 바다와 연결된 민속신앙의식이 많이 있다.
이 가운데 남해안의 진도 씻김굿은 뛰어난 의식 절차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절차 중 물에 빠져 죽은 혼을 건져 하늘로 넋을 올리는 의식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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