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창작·공연까지, 전반의 과정을 경험하는 창작 워크숍
3년만에 돌아온 ‘2021 여우락 워크숍’은 색다른 커리큘럼으로 국악 전공자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DAY1 기획의 시작] 참여자 모두가 기획자가 되어 ‘나의 창작공연’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팀을 구성하여 창작을 시작합니다.
[DAY2~3 창조와 발견] 박우재&이아람 두 멘토를 주축으로 창작을 진행합니다.
[DAY4 저작권의 이해] 예술가로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아야 할 ‘저작권’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감나게 배워봅니다.
[DAY5 기획의 감·느낌]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프로듀서를 만나 첫 날 작성했던 기획안을 완성도 있게 다듬어보고, ‘나’를 마케팅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AY6 Showcase] 6일간의 여정을 발표합니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창작하고, 연출한 공연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