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역사상 세계최초로 남성들만 연주하는 오페라
역사적 사실을 픽션으로 재구성한 세계초연의 다큐픽션 창작 오페라
세계최초 3D입체 돌출영상기법이 사용되는, 아나몰픽 창작 오페라
이순신 탄신 480주년 및 이마에스트리 창단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이순신과 류성룡의 위대한 만남,
오페라 〈이순신〉이 해오름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모함과 역경을 이겨 낸 영웅 이순신과 민중의 삶을 그린다. 전쟁에서 국가를 구한 이순신과 류성룡의 결의 전쟁 중, 노예로 잡혀간 조선인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일본에서 꽃 피워낸 문화를 휴먼다큐로서 선보일 예정이다.
태권도 등 한국문화 컨텐츠를 담아내며 거북선과 해전 장면 이순신의 승천 장면 등을 3D입체 영상과 웅장한 음악으로 구현해 감동을 전달한다 더불어 관객들은 창작오페라의 발전과 그 진면목을 함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태권도, 국악, 민요 등 K-콘텐츠를 포함한 종합예술 200년 평화의 시대에 왜가 조선을 침략할 조짐이 보이자 통신사들 일본으로 통신사를 파견하는데 통신사들의 주장이 다르다.
불안한 선조는 류성룡의 천거를 받아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임명하자 이순신은 아름다운 조선 찬란한 조선이려 아리라를 부른후 여수로 부임한다.
전라 좌수사 이순신의 부하들을 탁월한 리더쉽에 사기가 높고 주막에선 흥겨운 잔치가 벌어진다. 거북선이 임진왜란 하루전날 완성되는데 전쟁의 봉화는 타오른다.
전쟁이다! 백전백승 승리해가는 이순신앞에 나타는 왜장 와키자카는 선조의 파천을 비웃으며 나는 악마의 아들로 조선에 새로운 질서를 주겠다며 호기에찬 정명가도 아리아를 부르나 패하여 도망한다.
억울한 조선백성들은 일본으로 끌려가며 조선노예들의 합창연주하고 열등감과 질투로 얼룩진 원균은 이순신을 끌어내리고 통제사가되는데 주역 이순신 류성룡 선조 원균의 4중창을 노래하고 류성룡은 이순신을 변론하며 진실의 빛이여 어둠의 늪을 비추라 아리아를 부른다.
이때 원균은 패하고 전사하며 이순신은 다시 수군통제사가되어 류성룡과 2중창 신성한 불꽃으로 승리하자를 노래한다.
아리아 한산섬 달밝은 밤에와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나이다를 연주한후 노량전사하여 용으로 승천하고 수군들은 승리의 노래로 오페라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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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카드 내 가족 구성원 성명 기입 혹은 가족관계증명서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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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릴레이(티켓) 20% 1인 2매 / 17개 참여기관의 2024년 1월 이후 유료 공연 관람자
1. 참여공연장(국립극장 포함) 2004년 1월 이후 유료 관람 실물 티켓 제시
2. 문화포털 호그인후, 문화릴레이- 오늘의 공연 페이지 제시
3. 모바일(온라인) 예매내역서 제시 / 위 방법중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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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20% 본인만 / 산모수첩 혹은 핑크뱃지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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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톡(NTOK)회원 20% 1인 4매 / 국립극장 무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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